N제형 모의고사 고밀도 집중 훈련
1. 등급 결정 대표 유형이 엄선되어 수록된 모의 N제
2. 창작문항 30회분 300문항 수록
3. 학습 길잡이 및 상세 해설 수록
생Ⅰ 20문항 중 저난도 문항의 의미 없는 반복을 과감히 제외하고, 
핵심 문항들만 남겨 시간 관리와 문제 풀이 속도/익숙함에 집중하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N제형 모의고사 고밀도 집중 훈련
○ 생명과학Ⅰ DCAF N제 시리즈 3번째 도서
Part 1 15회분-안정적 2등급 확보를 위해, 중난도 자료해석과 변별 문항을 담은
Part 2 15회분-만점을 향해, 시험지에 나타나는 고난도 자료해석과, 모든 변별 문항 유형을 담은
● DCAF 창작 문항으로만 이루어진 300문항, 30회분 훈련
● 2026학년도 모의고사에 수록될 컨셉 / 난이도의 문항만 엄선하여 배치해 실전 감각 배양 목표로 제작
● 행동중심적 / 사고의 이유가 담겨 있는 상세한 해설 수록
● 회차별 난이도 / 문항별 난이도 / 문항별 특징을 담은 comment를 통한 학습 길잡이 포함, 체계적인 분석
□ 도서 컨셉 소개
ADAPTER N제는, 뻔한 유형들을 챗바퀴처럼 의미 없이 반복하는 문항들을 과감히 제외하고, 회차마다 등급을 결정하는 대표 유형들을 수록한 모의 N제 컨셉의 도서입니다. 
공부하다보면, 어느 시점부터 N제와 모의고사 중 어떤 것을 골라서 풀어야 할지 판단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풀던 느낌의 N제를 또 풀기에는, 아는 걸 반복하다보니 지루하고. 모의고사를 풀자니, 아직 시기는 아닌 것 같은 느낌도 들죠. 연결고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작자 입장에서 N제라면 지켜줬어야 할 컨셉, 모의고사라면 지켜줬어야 할 컨셉을 충족시키며 양쪽으로 치우치다보니, 학생이 N제 다음 모의고사로 넘어가자마자 적응하기가 어려울만 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N제와 모의고사 사이의 전환 과정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고안한 도서가 어댑터(ADAPTER) N제입니다.
지루함에서 탈피하면서도 N제의 학습 목적인 문항별 분석적인 풀이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현재 수험생들이 UAA&DCAF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의 위치에 자리매김한 도서인 것 같습니다. 시간을 재고 푸는 훈련으로도 적합하고, 한 회차마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훈련으로도 적합한, 다양한 목적을 두루 만족시키는 도서이니 학습에 요긴하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충 설명을 이어나가자면, 어댑터 N제는 ′모의고사 냄새가 나는 N제′라는 컨셉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학생 입장에선 ′N제니까 볼 수 있는, 어렵거나 복잡한 문항′이란 지뢰는 피하고 싶고, ′모의고사에 늘 자리를 차고 있는 쉬운 문항′을 푸는 귀찮음도 피하고 싶을 거거든요. 
뻔하게 힘들어 할만한 불편사항과 비효율을 모두 제거하고, 투입한 시간과 노력 대비 가장 효율적인 실력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유형들로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뭐 예를 들어, ′배울 것이 있기에 실은 문항′이라면, 그 배울 것만 남겨도 충분할 것을 과한 출제진의 뇌찜질 흔적까지 학생이 따라갈 필요가 없듯이요. 2026학년도 수능 대비 트렌드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현재의 기조에서 가장 적절한 난이도 범위는 무엇일지, 어떤 요청과 질문이 있을지 많이 떠들고 고민해본 후 출판하였으니, 걱정 말고 경험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주세요.
어댑터가 공개되었던 그 어느 해보다 더 많은 문항 수로, 더 많이 준비했습니다.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전략의 리허설을 펼쳐 보기에 확실한 분량이자, 집필진 입장에서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회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1주일에 3회씩 풀든, 몇 회씩 풀든, 금방 다 풀어서 끝낼 리 없이 풍족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현실성 없는 지적유희용이 아닌, 절제되면서도 다양한 생명과학 Ⅰ 문항들로, 가장 효율적인 실력의 성장을 이뤄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등급별 활용 방법
■ 3등급~2등급 확보가 목표이거나, 기출 1~2회독을 끝낸 학생
 초반 회차에서는 어느 정도 권장 소요 시간에 맞추어 주어진 문항을 해결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지만, 뒷 회차로 갈수록 한 회차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이 권장 소요 시간을 훨씬 넘기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시간을 재지 않고 천천히 고민하며 푸는 방법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한 회차가 끝난 뒤, 자신의 생각과 해설지의 의도를 비교하며 새롭게 배워나가는 부분을 채우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점은 1회분을 한 번에 풀려고만 하지 마시고, 현재 본인의 학습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끊어 푸는 것이 학습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0초에서 시작해서 푸는 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를 점검해보며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30회분의 연습을 거쳐 논리적 사고 훈련을 거치며, 풀이 속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등급~50점에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
 되도록 앞서 소개한 권장 소요 시간 내에 10문항을 모두 풀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이보다 시간을 더욱 단축하지는 않아도 되니, 권장 소요 시간에 딱 맞추어 한 회차를 끊어내는 연습을 계속해보며 ADAPTER N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 점검 및 고난도 유형이 집중배치 되었을 때 견뎌낼 수 있는 집중력 및 지구력을 길러 안정적 고득점 확보에 초점을 맞춰주면 좋겠습니다. 
목차
2026 DCAF 생명과학1 ADAPTER 1-30회 본책
○ Part 1 : 자료해석 4문항 + 변별문항 6문항, 15회분
○ Part 2 : 자료해석 3문항 + 변별문항 7문항, 15회분
2026 DCAF 생명과학1 ADAPTER 1-30회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