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동반자
1. 물리학Ⅱ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하는 도서
2. 정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핵심 컨텐츠를 담은 책
3. 개념을 책임지는 물리학Ⅱ 개념서
출제자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학생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로 학생의 여정에서의 마지막을 빚던 저희 LAPIS팀이 이제 하농(Hanon)개념서로 여러분의 물리학2 여정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이끌고자 합니다.
학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개념을 익히는 단계지만 대다수 물리학2 학생들은 정확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컨텐츠의 부재로 인해 부실하고 정확하지 않은 개념들을 익히며 1년간의 여정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 않고 모호한 스킬''''과 같이 저자가 쓰고 싶은 것들을 담은 허울 좋은 콘텐츠조차 부재하여 분류 없이 산재된 칼럼들과 문제들로 개념을 익히던 학생들에게 이제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 내용이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념을 익혀 1년간의 여정을 시작부터 탄탄하게 다져야 할 때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 LAPIS팀의 하농(Hanon)은 학생들이 물리학2를 공부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통해 가장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개념서이며 개념을 위한 예제들을 해결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적인 힘을 기르는 물리학2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존재할 수 없었던 교재입니다.
하농(Hanon)은 이미 학습한 정확한 개념을 통해 최상의 풀이 경험을 학생 본인의 손으로 직접 빚는 것을 중요시하며, 그렇기에 오개념과 여타 모호하고 부정확한 개념보다 교과서와 교과과정 중시의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념서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정독을 거친 후 기출 문항들에 직접 도전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목표하였습니다.
하농(Hanon)은 물리학2의 기초 지식과 1단원 역학을 다루는 (상)권과 2단원 전자기, 3단원 파동을 다루는 (하)권으로 분리됩니다. 두 권의 흐름으로 물리학2 수험 생활의 탄탄한 기초를 다지며 앞으로의 수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작사/추천 서평
이진 (고려대학교)
HANON은 이론적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을 주며, 동시에 문제 풀이를 통해 유연한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는 교재로, 물리학2를 공부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장은수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물리학 자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도 BASIC파트를 통해 물리학적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기 파트는 이미 물리학II를 경험한 학생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찬희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물리라는 과목은, 개념과 문제 풀이와의 괴리감이 가장 큰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괴리감을 최대한 줄여주고자 고심 끝에 완성된 이 책을 통해 적용을 시작하시되, 기출을 포함한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체화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박윤서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처음 물리학II를 접하는 수험생은 물론 이미 공부를 해본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큼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개념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원마다 수록되어 있는 칼럼을 통해 앞으로 물리학II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